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영세·중소 가맹점 등은 대부분 소상공인·자영업자이며 우리경제의 풀뿌리"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개선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은 위원장은 오늘(7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영세 온라인사업자 특별보증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에서 "영세·중소 가맹점 등은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전체 카드 가맹점의 96%에 달해 카드업계에도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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