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장애인 의무채용 6년째 미달…부담금 6억3천만원 납부

한국은행이 6년째 장애인 의무고용인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한은은 2014년 이후 한 해도 의무고용인원을 다 충족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한은이 납부한 고용부담금은 총 6억3천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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