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섰습니다.
먼저 금융위원회는 보험사를 통해 재해 관련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보험금 납입 유예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금융권에서는 긴급생활 안정 자금 대출과 사업자 대출 운전자금 대출, 특별우대금리 적용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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