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경상수지가 지난해보다 27%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는 362억7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상품수지는 역대 두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했지만 서비스수지는 운송수지와 여행수지 악화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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