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컴투스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입니다.

심기원 동양증권 전문가는 앞으로 스마트폰 사용량 증가에 따른 기대감이 실적으로 이어지면서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모바일 게임산업의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고, 이러한 흐름이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차트상으로 향후 주가가 손절 라인을 이탈하지만 않는다면 컴투스의 성장성이 지속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심기원 전문가는 컴투스의 매수가는 금일종가, 목표가로는 48,000원, 손절가는 44,500원을 제시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