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전국 영업점에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를 9600개에서 1만4000개로 대폭 늘린다고 15일 밝혔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오른쪽)이 이날 우리은행 동소문 시니어플러스영업점 쉼터를 방문해 김정훈 우리은행 동소문로금융센터장(가운데)에게 부채 등 무더위 대비 용품을 기증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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