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상 최초로 12만달러선을 돌파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지시간 14일 아시아 세션에서 1개당 12만 1천207.5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12만 달러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로이터는 미국 의회의 '크립토 위크'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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