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최근 증가하는 해외물 투자 수요에 맞춰 해외채권지수, 해외주식채권혼합지수 등 신규 지수 4종을 개발해 8일 발표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거래소가 해외채권지수, 해외주식채권혼합지수를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초의 해외채권지수인 'KRX 미국채 10년 지수'는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로 활용되는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을 추종합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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