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미디어그룹이 현지시간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조망하는 'MK CES 포럼 2024'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넥스트 테크 웨이브, 인류의 미래를 바꾸다'로, IBM과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테크 업계를 이끄는 기업의 리더들이 최신 IT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습니다.
타미 바우믹 로블록스 부사장은 "디지털 시민 의식은 안전에 대한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메타버스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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