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넉 달 연속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2∼19일 중소기업 3천52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업황 경기 전망지수, SBHI 조사 결과, 내년 1월 SBHI가 77.5로 전달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 지수 하락세는 넉 달째 이어졌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