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연 매출 1조 원 이상을 달성할 신약을 2건 개발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핵심 인재 11만 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바이오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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