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이 6년째 전국에서 1인당 개인소득 1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2022년 지역소득' 자료에 따르면 작년 전국의 1인당 개인소득은 2천33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천611만 원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고, 2위는 울산(2천607만원), 3위는 대전(2천422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