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매경럭스멘(LUXMEN) 올해의 기업인상' 수상자로 구자은 LS 회장과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어제(1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매경럭스멘 올해의 기업인상은 기업가정신과 사업 성과가 뛰어나고 시대정신에 부합하며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청년들의 멘토가 되는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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