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인공지능, AI 모델 가운데 사람에 버금가는 가장 높은 성능의 대규모 언어모델이 나왔습니다.
구글은 현지시간 6일 AI의 기반이 되는 언어모델 '제미나이'(Gemini)를 공개했습니다.
제미나이는 오픈AI의 챗GPT의 언어모델인 'GPT'와 같은 AI 모델로, 오픈AI의 최신 모델인 'GPT-4'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구글은 밝혔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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