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연세대 최연소 특임교수로 임명

국내 최초 AI 메타버스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 대표가 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 특임교수로 임명됐습니다.
최 대표는 지난 1일 연세예술원에서 진행된 임명식에서 "한류 콘텐츠를 연세대에서 수업하는 것이 대중예술인으로서 자랑스럽다"며 "K콘텐츠가 문화와 AI, 메타버스, 버추얼 등 기술이 융복합돼 글로벌에서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쓰임새가 있는 곳에 잘 쓰여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앞으로 대중예술교육 특강과 세미나, 연세예술원 홍보와 협력 활동, 기타 교육 자문 등 특임교수로서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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