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승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오늘(27일) 부동산 시장 분석 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0∼12월 공급 예정인 아파트는 107개 단지, 9만5천430가구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물량은 20개 단지, 1만9천97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약 20%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전체 공급량의 약 41%가 분양가상한제 물량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눈에 띄게 비중이 줄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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