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전국 지자체들이 올해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찰, 소방 당국과 함께 번화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리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난해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고를 차단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태원, 홍대, 강남역, 명동 등 번화가 16곳을 중점 관리합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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