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창업자 장중머우 전 회장이 미국과 중국 간 첨단 기술 관련 긴장 고조로 세계 반도체 산업이 둔화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현지시간 26일 미국 뉴욕에서 싱크탱크 아시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전 회장은 또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고립시키면 중국을 넘어 다른 국가들에도 영향을 줄 것"며 "디커플링이 궁극적으로 모두의 발전을 늦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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