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7주 연속 상승하면서 8%에 육박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미국 주택담보대출 업체인 프레디 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주 7.63%에서 현재 7.79%로 올랐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7.08% 수준이었지만, 현재 수준은 2000년 후반기 이후 최고치로, 7주 연속 올라 지난해 봄 이후 가장 긴 연속 상승세입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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