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프랑스 우수 샴페인 마을 '뚜르-쉬르-마른'의 대표 샴페인 하우스 '라미아블' 3종을 출시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샹파뉴 지역에 우수한 포도밭과 샴페인을 생산하는 324개 마을 중 17개를 선정해, '그랑 크뤼(Grand Cru)'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라미아블은 인증받은 마을 중에서도 대표 생산자 한 곳만 가입할 수 있는 샴페인 그랑 크뤼 연합에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라미아블, 떼르 데투알 그랑 크뤼 브뤼(Lamiable, Terre d’Etroiles Grand Gru Brut)는 피노누아 60%, 샤로도네 40%로 블렌딩해 달콤한 과실 풍미가 풍부한 샴페인입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에 출시하는 시그니처 샴페인 '라미아블, 엘리아드 그랑 크뤼 엑스트라 브뤼(Lamiable, Heliades Grand Crus Extra Brut 2014)'는 샤로도네 80%와 피노누아 20%로 블렌딩해, 멜론부터 복숭아 꽃까지 다양한 아로마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연간 1천500병만 생산해 국내에는 60병 한정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미아블 3종은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미아점, 신촌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강남점, 와인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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