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짊어진 부채가 1천735조 원으로 추산된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오늘(26일) 국민연금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으로 평가 기간을 '향후 70년'으로 잡고 연금 부채를 시험적으로 산출해보니 1천735조 원으로 추정됐습니다.
연금 부채는 국민연금이 미래에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는 총 예상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계산한 것입니다.
국민연금의 대차대조표를 살펴보면 2021년 12월 말 기준 국민연금의 적립 자산은 3천43조 원이고, 부채는 4천778조 원으로 부족한 자산이 1천735조 원에 달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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