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수출 환경이 제한적이나마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오늘(26일) 무역 현안 관련 언론 간담회를 열고 "내년 거시 수출 환경은 제한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무협은 이런 환경에서 스마트폰 등 IT 제품 수요 회복 여부가 단기적으로 한국의 수출 회복세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무협은 ICT 제조업의 경우 디바이스 부문의 수요가 올해 10% 줄어들며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내년에는 글로벌 수요가 회복되면서 수요 증가율이 4.8%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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