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다음 달 2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올린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가격 인상 품목은 모두 13개 메뉴로, 평균 인상률은 3.7%입니다.
맥도날드의 가격 인상은 올해 2월 이후 8개월 만입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계속되는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했지만, 고객 부담을 줄이고자 인상 품목과 폭을 최소화했다"고 말했습니다.
맘스터치도 오는 31일자로 닭가슴살을 원료로 쓰는 버거 4종의 가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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