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외 산업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꾸리는 전략으로 수출 성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차 해외 마케팅 정책 협의회'에서 올해 해외 산업전시회에 모두 135회의 통합한국관이 설치돼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수출 마케팅 촉진을 위해 그 동안 해외 산업전시 행사에 정부 부처나 지자체별로 난립하던 한국관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통합한국관 개설을 독려해 개설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계획을 종합한 결과 역대 최다 개설 기록을 세우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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