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하는 중동 지역에 국내 대기업이 세운 해외법인이 113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25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82개 국내 대기업 집단이 중동 국가에 세운 해외법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중동 10개 국가에 법인 113곳이 설립됐습니다.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가 44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오만과 이집트, 이스라엘 등의 순이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이 25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IT 22곳, 물류 및 운송업 12곳 등이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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