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이 2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3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오늘(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국내은행 원화 대출 연체율은 0.43%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달 말 대비 0.04%포인트, 전년 동월 대비로는 0.19%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은 7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올랐으며, 특히 8월 말 기준 연체율 0.43%는 지난 2020년 2월 이후 3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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