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우리나라 청년 2명 중 1명은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았고,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 쉬는 청년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25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층 2명 중 1명은 비경제 활동인구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평균 비경제활동 청년은 462만1천여 명으로, 이들이 전체 청년 중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52.1%에 달했습니다.
청년들의 경제활동 미참여 이유로는 '정규교육 기관 통학'이 5년간 67.7∼72.7% 수준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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