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인프라 협력센터'를 열고 네옴 등 사우디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 방문을 계기로 문을 연 한·사우디 인프라 협력센터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정부는 투자개발사업, PPP 위주로 해외 인프라 시장이 변화하는 것에 대응해 PPP 핵심국에 인프라 협력센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개소식에 참석한 원희룡 장관은 "한·사우디 인프라 협력센터가 네옴의 연락사무소로서 양질의 현지 사업 정보를 우리 기업에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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