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대파와 생강 등 가격이 상승한 김장 채소에 대해 산지 농협의 납품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24일) 농축산물 수급·가격 동향 점검을 위해 서울 창동 하나로마트를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는 공급 확대와 할인지원 등을 통해 먹거리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또 "8월부터 수입한 종란에서 부화한 육계가 지난 10일부터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한 만큼 닭고기 수급도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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