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7곳은 우리나라 노동조합의 노동 관행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노조가 있는 100인 이상 기업 106곳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부당한 노동 관행과 개선과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 기업 70.8%가 국내 노조의 노동 관행이 불합리하다고 평가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평가 등급으로 치면 'D' 이하에 해당하는 낮은 등급이라고 경총은 전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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