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가 세계 최첨단 공연장인 스피어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남시는 지난 19일 미국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기업 스피어사의 데이비드 스턴 부회장, 폴 웨스트베리 총괄부사장 등이 방문해 사업대상 현장 점검을 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어제(22일) 밝혔습니다.
스턴 부회장의 방문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달 하남시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MOU를 체결한 이후,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스피어사 방문단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지원을 약속받았고, 중소기업중앙회도 방문했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스피어 하남'은 K-팝 공연장으로 활용가능한 핵심시설"이라며 "최첨단 공연장인 스피어가 하남시에 건설되면 K-팝의 허브로서 한류문화 확산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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