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도권 전철 노선 가운데 역세권 아파트값이 가장 크게 오른 노선은 8호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3일)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8호선 역세권에 해당하는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말 대비 14.15% 상승했습니다.
이는 수도권 전철 노선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8호선 역 가운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몽촌토성역이었고, 송파역, 가락시장역, 남한산성입구역, 문정역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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