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녀 고용률 격차가 OECD 회원 38개국 가운데 8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3일) OECD 기준 고용률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2분기 고용률은 남성 76.92%, 여성 61.36%로 집계돼 남녀 차이는 15.56%포인트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튀르키예, 멕시코 등에 이어 8번째로 큰 수치이며, OECD 평균 남녀 고용률 차이인 13.85%포인트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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