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지역에서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한 청년창업 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해당 사업은 권역별로 창업중심대학을 선정해 지역 청년창업을 확산하고 단계별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오늘(21일) 춘천시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와 함께 강원대를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405억원이 투입되며 대학기업 100개 창업이 목표입니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권역별 통합공고로 춘천지역 소재 (예비)창업 기업 40개 기업이 선발됐습니다.
지난해 36개 기업에 대비해 4개 기업이 늘었습니다.
선정 기업에는 제품 개발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과 창업기업의 수요에 따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투자유치 및 상담(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지속적인 협력을 체계화해 나가겠다"며 "지역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인 목표인 정주 여건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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