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전자파 과다 방출 논란이 제기됐던 아이폰12 시리즈가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국내 유통 중인 아이폰12 시리즈의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 적합 여부를 측정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측정 대상 모델은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프로맥스 등 4종입니다.
이번 검증은 지난달 12일 프랑스 전파관리청에서 아이폰12가 인체보호 기준을 초과한 전자파를 방출한다고 발표한 뒤 국내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전자파 불안이 불거진 것을 계기로 진행됐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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