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자산 배분체계를 단순화한 '기준 포트폴리오'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오늘(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수익 원천 다변화와 적극적 운용이 가능하도록 자산 배분체계를 개선할 것"이라며 "장기수익률과 위험 수준을 반영한 기준 포트폴리오 도입을 추진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준 포트폴리오는 수익률과 위험군을 주식, 채권 등 단순한 자산군의 조합으로 나타낸 포트폴리오로, 유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 이사장은 또 현재 뉴욕, 런던, 싱가포르 등 3곳에 있는 해외 사무소를 내년 중 1곳 더 늘릴 계획도 밝혔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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