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20일) 이동통신사 3사 고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가계 통신비 절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 달 이동관 방통위원장과 이통 3사 대표자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의 후속 조치와 최근 국정감사와 언론에서 제기된 통신서비스 국민 불편 사항 해소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방통위는 먼저 일부 유통점에 과도한 장려금을 차별 지급하는 사례를 개선하고, 공시지원금을 확대해 모든 국민에게 통신비 절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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