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최근 'AA-'로 확정된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과 관련해 "현재 등급을 견조하게 유지할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제레미 주크 아시아·태평양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는 오늘(20일) '2023 피치 온 코리아' 연례 콘퍼런스에서 "한국은 단기적으로 성장에 대한 역풍이 있고 가계부채 수준도 높으며 금리도 오르고 있지만, 여러 가지 완충 장치를 갖고 있어 경제적으로 구조적 도전 요인에 대응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현지시간 17일 피치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국가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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