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한우와 육우, 젖소, 오리 등의 사육 마릿수가 1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0일) 통계청의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한우와 육우 사육 마릿수는 371만2천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만1천 마리 감소했습니다.
한우 가격 하락으로 마릿수를 줄이려고 암소 도축이 늘면서 1세 미만 마릿수가 줄어든 영향입니다.
젖소 사육 마릿수도 38만6천 마리로 지난해보다 4천 마리 감소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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