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과 지방의 청약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부동산R114의 올해 들어 지난 달까지 청약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청약 1순위 평균 경쟁률은 66.3대 1로, 청약 시장이 과열됐던 2021년을 제외하면 2000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경쟁률은 9.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서울의 경쟁률이 치열한 것은 입주 물량 감소로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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