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대립이 격화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현지시간 20일 이스라엘에 자위대 수송기를 투입해 일본인과 한국인 등 총 83명을 대피시켰습니다.
한국인 19명을 포함한 탑승자 전원은 경유지를 거쳐 내일 새벽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앞서 한국은 지난 14일 공군 수송기로 현지에 있는 교민 163명을 대피시킬 때 일본인과 그 가족 51명을 무상으로 함께 수송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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