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현지시간으로 어제(17일) 멕시코에 전기차 구동모터코아 공장을 준공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장에서 생산된 구동모터코아는 멕시코를 포함한 북미 지역 주요 완성차 기업들에게 공급돼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용 구동모터 제조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기차 시장의 물류 경쟁력 등을 고려해 멕시코 북동부를 북미지역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으로 낙점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확대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국내 200만 대, 멕시코 250만 대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입니다.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준공식에서 "북미시장에 이어서 유럽과 아시아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해 세계적인 친환경차 부품사로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두현 기자 / kim.dooh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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