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으로 집계된 가운데 30대 남성의 비만율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지역사회건강조사에 기반한 지자체별 자가보고 비만율 현황을 상세 분석한 결과를 오늘(18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성인 비만율은 32.5%로, 직전 해인 2021년 32.2%보다 0.3%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연령대별 비만율은 30대에서 35.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40대 34.1%, 50대 31.5% 순이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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