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지난 달까지 누적 친환경차 수출액이 179억 달러로, 지난해 전체 친환경차 수출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달 친환경차 수출은 대수 기준 5만3천801대로, 지난해 9월보다 10.6% 늘어났습니다.
1∼3분기 누적으로는 54만8천26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8% 증가했습니다.
정부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적극 대응하고, 이를 우리 자동차 업계가 적극 활용하면서 미국 시장으로의 친환경차 수출이 늘었다고 산업부는 분석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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