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회사 금산분리 규제가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가로막는다며 경제계가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닏.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18일) 발표한 '지주회사 금산분리 규제개선 건의서'에서 "산업과 금융의 경계가 흐려지는 '빅블러' 시대에 금산분리 규제가 지주회사 체제 기업의 첨단전략산업 투자와 신사업 진출 기회를 가로막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공시대상 기업집단 81개 중 절반에 가까운 39개가 지주회사 체제를 채택했지만, 국내 기업들만 '글로벌 스탠더드'와 거리가 먼 규제를 적용받아 이 제도가 기술 경쟁과 신산업 선점에 족쇄로 작용한다고 상의는 주장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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