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원이 넘는 재산을 물려준 피상속인이 최근 4년 새 1.8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상속세 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속재산 가액이 100억 원을 초과한 피상속인은 338명으로, 4년 전보다 82.7% 증가했습니다.
작년 이들의 상속 재산은 39조 원에 달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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