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금융권 고금리 예·적금 상품들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금융당국이 과도한 재유치 경쟁을 막기 위한 비상 점검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저축은행의 5~6%대 고금리 예금 상품들의 만기 도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금융권은 작년 4분기에 늘어난 수신 규모를 100조 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고금리 예금 만기 및 재유치 현황과 금리 수준을 일 단위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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