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

LG전자는 17일 지난달 온라인에서 진행한 'LG 얼음정수기냉장고와 함께하는 아이스버킷 댓글 챌린지'를 통해 모은 기부금 3천만 원을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했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LG전자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 윤성일 상무,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가 10년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나누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습니다.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는 기존 정수기가 놓여있던 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며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냉장고와 정수기를 결합한 혁신제품입니다.

일반 정수기를 쓰는 것과 같이 원할 때마다 물과 얼음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냉장고 도어 바깥에 출수구를 배치했습니다.

편리한 사용성과 더불어 차별화된 위생관리 기능을 갖췄습니다.

정수된 물이 나오는 출수구를 한 시간마다 10분씩 UV LED로 자동 살균하는 'UV나노(UVnano)' 기능을 탑재했으며, 3단계 안심정수필터를 적용해 중금속 9종, 미세입자를 감소시키고 대장균과 같은 박테리아,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 등을 제거합니다.

지름 약 50밀리미터(mm)의 원형 얼음을 만드는 '크래프트 아이스(Craft Ice)' 기능은 고급스러운 형태의 얼음을 집에서도 쉽게 접하게 해줘 홈파티, 혼술 등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얼음정수기냉장고가 주방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업그레이드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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