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라고 보고 모든 부처가 전력투구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본부장은 오늘(17일) 기자간담회에서 "막바지 유치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우리가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본부장은 또 미국 정부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반도체 공장을 '검증된 최종 사용자'로 지정해 별도 허가 없이 무기한 장비를 반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두고 "우리 기업의 중국 내 공장 운영과 투자 관련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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