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소비 활력을 위해 진행한 올해 두 번째 동행축제인 '황금녘 동행축제'의 매출 실적이 1조7천135억 원을 기록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당초 황금녘 동행축제는 매출 1조2천억 원을 목표로 지난 달 27일까지 29일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임시 공휴일 지정에 따른 6일간의 추석 연휴와 중국 국경절 방한 관광객 특수 등을 고려해 이달 8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동행축제가 고금리, 고물가, 고인건비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시장상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기부는 오는 12월 '눈꽃 동행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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